대륙의 자동차 사고 특수효과



이거 죽이네요...회사에서 봤다가 기절한뻔 했습니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91020&board=&category=508&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by JetLi | 2010/05/11 10:49 | SmileSmile | 트랙백 | 덧글(0)

Windows Vista 3대 병신 프로세스 아니 서비스.

비스타를 사용중에 이상하게 CPU점유도 낮은데 버벅이고 하드를 쳐읽는 현상때문에 고민중이신분...
무언가 이상해서 백신을 아무리 돌리고 최적화를 하고 쓸모없는 프로세스를 날려도 끄떡없이 느리신분...

자 이제부터 마소(魔騷)가 만들어 놓은 바이러스를 잡아보겠습니다.

1. 빌어먹을 인덱싱.
 하드가 항상 쳐 읽히구 계시다구요?? 맨날 게임할때 버벅이시죠? 타자치는것도 빡세시죠?
마소에서 제공한 빌어쳐먹을 인덱싱 기능 덕분입니다. 구글 데탑사용중인데 이건 성능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군요.
빨리 제거하여 계속 덜덜거리는 우리의 하드님을 편안하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혹시 변태기질이 있으셔서 비스타를 1년동안 사용했지만 인덱싱을 하고 있는 이 쓸모없는 기능이 필요하시다면 넘기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구글 데스크탑같은 프로그램으로 그 변태기질을 충족시키고 싶네요.

우선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로 가겠습니다.

1-A. Application Experinces 사용안함. 중지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악의 축)

1-B. Windows Search 악의 근원. 빌어먹을 내 하드수명의 단축자. 내 업무 마비의 근원. 마소를 고소하고픈 이 프로세스는 아쉽게도 작업관리자 프로세스에도 나타나질 않습니다.(그렇죠 서비스니까요..) 알수있는 방법은 성능->리소스 모니터->디스크를 했을때 맨 위에서 미친듯이 쳐 읽고 쓰고 있다는것뿐..... 비스타가 xp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개같이 느린 쓰레기 같은 악의 축 프로그램입니다.

후...하드가 조용해서 좋군요. 타자도 잘쳐져서 좋구요....프로그램을 다 쳐 지웠는데도 느려서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이 문제였습니다. 서브 노트북이라 관심을 안줬는데 일년동안 이 쓰레기 프로세스에 하드가 혹사당하고 있었다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뭐 하여튼....빨리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2. 빌어 쳐먹을 슈퍼패치
 비스타를 쓰다보면 갑자기 쳐 느려지신다구요? 네 하드웨어는 멀정하십니다. 역시 마소의 개같은 프로세스님 덕분이시죠. 아 서비스죠... 찾기도 힘들고 일반 유저는 하드디스크 수명이 다 하시거나 xp로 다시 돌아가버리게 만드는...하여튼 이것도 제거해 보겠습니다.

우선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로 가겠습니다.

2-C. superfetch 이름부터가 촌스럽고 그지같은 이 쓰레기 프로그램이 또한번 절 엿먹이고 있었군요.....

총 이렇게 3개의 서비스를 내렸더니 컴퓨터가 날라갈것 같고 매우 조용합니다.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를 괴롭힌건 .Net도 아니었고 백신간의 리소스 점유로 느려지는 문제도 아니었으며, 하드디스크 조각도 아니었습니다. 더더욱이 바이러스나 제가 잘못깐 프로그램도 아닌 바로 마소가 심어놓은 쓰레기 서비스덕분이었군요. 사자마자 붙어온 운영체제라 정식이라 업뎃도 차곡차곡 받아주었건만...이렇게 사람을 물먹일줄 어찌 알았겠습니까?....문제 있으시면 열어보시고 확인해 보시는 프로세스에서도 안보이니...전 최신형 바이러스인줄 알았습니다. 서비스였네요. 오라클 깐것보다 더 느리네요..젠장..

망할놈의 XNA테스트만 아니었어도 비스타를 바로 날렸을텐데...하여튼 지금까지 긁혀나간 내 하드디스크와 할때마다 속터져했던 저의 스트레스.... 램이 4기가로 업뎃해도 느리다고 투덜댐의 대상이 되준 노트북 제조사인 LG군깨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비스타 느리신분들...저거 3개만 꺼보세요. xp안부럽습니다.
비스타가 망한이유가 아마 저거 3개 때문일꺼에요...역시 마소는 자폭의 길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P.S : 난 Win7쓰지롱 하시는분들...그래픽 카드를 사랑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써보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미칠듯한 열이.....98이후로 새로나온 윈도우 기능은 저에게는 다 쓸모가 없군요.

P.S : 아이구 갑자기 와봤는데 이거 엄청난 댓글의 향연이로군요..;;
우선 말씀드린대로 1번이 2개입니다. 2개가 이어진 기능이라 적어두었구요, 아래서 말씀하신대로 쓰레기 서비스들은 아닙니다. 어지보면 DB의 인덱싱 같은 개념이지요. 단점은 성능에 비해 너무 느리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비슷한 성능을 하는 구글데스크탑(외에도 많이 있겠지만)과 비교해 보면 이건 성능차이가 하드와 RAM정도의 차이일정도로 느리네요. 제가 torrent도 안하고 p2p도 안하고 특별한 파일변동이 없는데도 이렇게 인덱싱을 하는걸 보면 최초 설계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이건 오라클 설치했을때만큼 버벅이니...사실 비스타가 오라클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정리를 하자면 성능에 비해 쓰레기라는 부분이지 기능이나 목표자체가 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라면 1번 인덱싱 기능이 필요하시다면 데스크탑 인덱싱 프로그램 사용을 추천드리구요, 저는 구글데탑 사용중입니다.
2번 슈퍼패치는 딱히 해결법은 없네요. 뭐 구글링 및 포탈들을 뒤져서 안사용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큰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문제가 되신다면 서비스에서 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죽여놓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by JetLi | 2010/04/18 01:46 | 내 이야기&생각 | 트랙백(1) | 덧글(48)

당신이 믿는것은 정말 믿을만한 것인가? 믿고 싶은 것인가?

오랜만에 블로깅이네요.
프로그래밍 정보는 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오늘도 조금 다른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혹시 우리가 먹는 캔음료의 원가를 아시는지요? 아니면 아이스크림은? 라면은??
제가 알기로는 식료품의 공장도가는 대체적으로 소비자가격에 1/10~1/5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즉 500원짜리 음료수는 50원미만, 1000원짜리 과자는 100원 미만인 것이지요.

근래에 인터넷쇼핑몰이 참 싸죠? 마트가 일반 소매상가와 상대도 안되지요??
이러한 이유는 중간에 들어가는 유통마진 및 도,소매상가의 수입원을 위해서 지불되고 있는 부분이 삭제 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도소매상가 없이 직접 구입하면 되지 않겠냐? 라고 생각이 들어도 시장이라는 부분에 대한 판단이 되지 않으면 현재같이 1/10의 공장도 가격이 되지 못할것입니다. 즉 대량구매 및 지속적인 구매로 인해서 공장도가는 그정도의 가격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시장이 판매자와 소비자 중간에 위치함으로 취할수 있는 폭리는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시장을 독점하게 되면 판매자가 시장경제를 조절하는것이 아니라 유통업자 즉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업체들에 의해 시장경제가 조절되고 소비자는 중간의 업체에 의해 소비가 결정되게 될수 있습니다.

근래에 먹거리 논란이 많은 이유도 기업의 특징인 이윤추구로 인해 생산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유통마진을 최대한 줄이고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들을 피해서 생산과 구매를 함으로서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윤을 주고, 소비자에게 더 싼가격으로 고품질의 물건을 매매하는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예가 보험회사 아주머님들을 통해 보험을 판매함으로서 광고효과를 줄이고 인적환경을 구축해서 소위 입소문을 이용해서 직접적인 시장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걸 법으로는 방문판매법이라고 하지요.



자 제가 지금까지 주저리 적은 내용이 이해가 되십니까? X마트, X플러스등의 대형업체가 왜 위험한지 아실것 같습니까?
이러한 내용이 이해가 되신다면 성공이로군요.

제가 지금까지 적은 내용은 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업체에서 하는 교육입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한진 모르겠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시장원리는 상당히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모델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단계 회사에서는 재구매가 가능한 제품은 판매품목에서 매우 극 소수이며, 대체적으로 수익을 얻을수 있는 물품은 목욕용품, 의료보조식품, 화장품등 정가 존재하지 않으며, 가격의 차이가 큰 물건이 대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런 물건을 팔아서 얻는 수익은 판매자가 아닌 다단계 회사가 가져가게 되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자신이 이러한 이상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데려온 사람들도 빨리 수입을 올리기 위해 이러한 물건을 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서민을의 돈을 더 뜯어가고, 결국 돈을 벌지 못하는 이상한 시장구조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과연 우리가 믿고 있는건 믿을만 한것인지 믿고 싶은것인지에 대한 고찰입니다.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은 이상적인 이야기는 이미 모든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고, 그중에 대부분은 전혀이상적이 못한 모습으로 사라지곤 합니다.

특히 가장 위험한건 이상을 믿고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과,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만 그것을 믿고 또는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것 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좋은 말에 쉽게 흠들리는 것 같네요.

모두들 믿고 싶은 말에, 듣기 좋은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믿을수밖에 없는 내용을 믿으시고 믿을수밖에 없도록 일을 잘 진행하셔서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결과가 모든걸 말하긴 하지만요...

P.S : 이 글이 제 시각적으로 본 내용이라 다른 분들에게 거슬리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만 다단계에서 저런 말을 듣고 나서 제가 그런 말투 또는 청사진 가득한 말에 좀더 거부감이 들어서 과한게 있을수 있습니다. 그냥 적당한 자체적 필터링을 거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JetLi | 2009/05/31 01:55 | 내 이야기&생각 | 트랙백 | 덧글(1)

현재를 위한 공부, 준비를 위한 공부

대부분의 사람들을 기초적으로 12년의 학교생활과 추가적으로 공부를 항상 합니다. 그런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을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 12년의 공부에서 항상 중요시 되었던 시험이라는 단기적 평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부법의 문제는 항상 당장의 일에 대해서만 준비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학을 제외한 12년의 우리의 공부생활은 항상 시험을 위한 이유와 목적이 없는 단순한 공부만을 추구해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왜 미적분, 선형대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얄리얄리 얄라셩"을 외우고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며, 외국에 나갈것도 아닌데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의 생활을 살았고, 마찬가지의 12년을 보냈었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공부의 대부분은 현재를 위한 공부가 아닌 준비를 위한 공부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결과만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이유와 원리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무시하게 하는 경항이 있는데, 어렸을때 부터 이루어진 교육이 이러한 부분을 더 악화시키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중학교때의 2차방정식과, 고등학교때의 미적분학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공부는 항상 새로운 지식과 기초학문을 요구로 하는데 이러한 탐구과정이 진정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즉 1+1=2 라는걸 알면서 1+2=3을 알고 싶어 하고 덧셈을 좀더 체계화 하기 위해서 곱셈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다 2차방정식을 슥슥 풀어야 하고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다 미적분학을 슥슥 해야 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유를 알고 왜 미적분학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모든 공부는 그에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는 즉 이유이고 그에 따른 결과로 새로운 부분을 도출할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물론 때에 따라서는 결과를 통해서 이유를 궁금해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많이 알만한 예가 추리라는 부분이지요. 결과를 통해 과정을 이해하는데 이러한 과정에 대한 유추는 많은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즉 과정과 결과는 항상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결과적 접근법은 교육뿐 아니라 회사에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잘 해결되니깐 더 이상의 준비와 원리에 대한 이해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지요.
공부는 결과에 대한 예측이고 모든 변화에는 이유가 있는것이죠.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건 새로운것이 아니라 새로운것이 나온 이유를 공부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그 이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게 인생을 살고 인생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의 하나의 목표이자 의무가 아닐까 싶네요.

by JetLi | 2009/03/25 04:05 | 내 이야기&생각 | 트랙백 | 덧글(0)

분석, 상상 그리고 예측...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을 추리라는 말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난다...기억이 맞다면 추리소설이었던것 같은데..;;
그러고 보면 아직까지 컴퓨터가 인간을 뛰어넘지 못한건 추리력이 아닐까 싶다.

 추리 그러니깐 예측에 가장 기본이 되는건 분석인데... 이건 사실 컴퓨터가 뛰어나지만, 아쉽게도 엮어내는 능력과 정리하는 능력은 사람에 비할바가 안되는 듯 싶다. 컴퓨터의 가장 큰 문제가 나비효과같은 예측불가능한 데이터 또는 상관없어 보이는 주변의 사건들까지 정리하지 못한다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두번째 상상...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본적 없는걸 볼수 있고, 듣지 않은걸 들을수 있다. 대신 그에 따른 단점으로 상상에 제한을 걸어두시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싸이코들이 생겨나니... 선물이자 저주가 아닌가도 싶다.
 그리하여 두가지의 능력의 산물인 예측....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고, 말을 하며, 불을 사용할수 있는 응용력은 예측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예측이라는건 인간에게서 빼놓을수 없는 최고의 도구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며, 상황을 보고 보지 않을걸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보지 않고 보시는 신님의 능력을 조금 떼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기가막힌 능력인것 같다.

 그런데 예측이라는건 분석이라는 현실상상이라는 허구가 만나 만들어 지는것이다 보니, 이녀석의 신뢰율은 천차 만별이다. 그리고 예측은 그때까지의 상황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신뢰도는 떨어지게 된다. 어찌됬든 예측의 신뢰도를 이용해서 항상 노력해야 상기할것이 있으니, 절대로 분석과 분석이 만나서 나온 분석에서 상상을 예측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분석에서 나온 상상과 분석에서 나온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상기반의 분석에서 상상을 이용하며 예측을 만들면 정확도가 떨어질수밖에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상을 배제하고 많은 단서를 모은후 최대한 단서를 종합하여 예측을 해야한다는 것이며. 단서가 적을수록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예측을 위해 더 많은 상상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 최대한 많은 단서주기적으로 모아야 하는것이다.

 이에대한 근거는 근래에 경제학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건데 좋은 투자자일수록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은, 최대한 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경제라는것은 주기가 있는데, 이러한 것은 선행지수 후행지수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러한 선행지수 후행지수는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가끔씩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때 지표가 되지 못하는 즉 선행.후행 어느곳에도 들지 못하는 녀석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경제부분에서도 가장 골치아픈녀석이 환율씨인데 이 환율씨는 우리나라의 원화의 유통량, 달러의 유통량을 통해서 결정되고, 이러한 부분은 양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틀리다. 그런데 더 재밌는게 우리나라는 일본의 경제상황에 따라서 경제가 순간적으로 반전될수 있는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들어가게 되고, 또 웃긴건 달러의 유통량은 세계기축통화의 또 다른 하나인 유로화에 따라서 결정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세계적인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말은 그럴듯 하게 써놓았지만 사실 나도 예측을 하질 못한다. 아니 예측은 하는데 맞지 않는달까...그냥 상상에 불과한 예측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내가 얻을수 있는 정보는 환율의 지속세와 부동산값, 그리고 경제성장률, 주식정도가 전무한상태이니 여기서 예측하는건 그림자 보고 사람이름 맞추는 격일것이다.

 지금까지의 말을 정리하자면, 예측은 상상기반이 아니라 분석기반이라는 것이다. 분석을 바탕으로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고 여러단서를 조합해서 하나의 예측을 하는것이고, 분석이 맞다면, 예측이 가진 모든 '정확한' 단서에 부합된다면, 신뢰할만한 예측이 만들어 질 것이고, 잘 만들어진 예측은 남보다 한단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척도가 될것이다. 만일 잘못된 예측은 한발 더 느리게 만드는 늪이 될테니 말이다.

by JetLi | 2009/03/25 03:59 | 내 이야기&생각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